[사진 단상(短想)]
나는 사진이 세상속 우리의 감각위에 남긴 미묘한 각인을 포착하며,
그 과정은 이성이 아닌 감성을 통해 이루어진다고 생각한다.
나의 이미지들은 세상의 무언가를 증명하려 하는 것은 아니다.
그것들은 나에게 세상이 어떻게 보여지는지를 보여주려 하기 보다는,
내가 그것들을 어떻게 느끼고 사유(思惟) 하는지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감각의 산물이라 할 수 있겠다.
EXIF Viewer제조사SONY모델명ILCE-7RM2소프트웨어Adobe Photoshop 21.1 (Windows)촬영일자2020:09:27 06:43:26
촬영모드aperture priority (semi-auto)측광모드matrix노출시간 0.003 s (1/400) (1/400)초감도(ISO)ISO-100조리개 값F/f/9.0조리개 최대개방F/8.9999999910024노출보정429496728.60 (4294967286/10) EV촛점거리34.00 (340/10)mm35mm 환산34mm플래쉬Flash-No사진 크기1400x934
EXIF Viewer제조사SONY모델명ILCE-7RM2소프트웨어Adobe Photoshop 21.1 (Windows)촬영일자2020:09:27 06:40:52
촬영모드aperture priority (semi-auto)측광모드matrix노출시간 0.003 s (1/400) (1/400)초감도(ISO)ISO-100조리개 값F/f/9.0조리개 최대개방F/8.9999999910024노출보정429496728.60 (4294967286/10) EV촛점거리35.00 (350/10)mm35mm 환산35mm플래쉬Flash-No사진 크기1400x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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