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아들_교육위원2021.09.05 06:39조회 수 68 댓글 12
[사진 단상(斷想)]
사람만도 아니고 풍경만도 아닌...
풍경과 사람이 어우러지는 풍경사진을 찍고 싶다는 생각을 가끔 하게 됩니다.
"사람이 풍경일 때처럼 행복한 때가 없다"라는 어느 시인의 말처럼,
결국은 사람에겐 사람이 가장 아름답다는 것을 카메라 프레임을 통해서 알아가게 됩니다.
EXIF Viewer제조사Canon모델명Canon EOS 5D Mark IV소프트웨어Adobe Photoshop 22.3 (Windows)촬영일자2021:08:28 06:21:10
만든이HYUN촬영모드aperture priority (semi-auto)측광모드spot노출시간 0.250 s (1/4) (1/4)초감도(ISO)ISO-100조리개 값F/f/4.0조리개 최대개방F/4노출보정0.00 (0/1) EV촛점거리70.00 (70/1)mm플래쉬Flash-No사진 크기1400x933
작품을 보니 임한리가 그리워 집니다
임한리의 깔끔한 풍경속에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남다른 구상으로 담은 작품,
열정이 대단하신 작품,
참으로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잘 보고 마음에 담아갑니다.
임한리 솔숲은 작품을 대할때마다 어렵다는 것을 느낍니다. 멋지게 담으셨어요.
남다른 시선의 작품,
고요함과 평온함이 묻어나는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는 작품입니다.
이야기가 있는 풍경이 더욱 아름답게 느껴지네요.
참으로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소나무 작품은 언제나 새로운 무엇인가를 전해줍니다..
오늘도 마찬가지로~~ ^^
이제 곧 안개와소나무가 한데 어우러지는 모습을 자주 볼수있겠지요.
본인이 즐겨 찾는 임한리 소나무숲 입니다.
너무 멋진풍경... 시 한권 읽고 마음이 차분해지는 그런 느낌입니다..감사합니다~
깨끗하게 곧게 자란 솔밭이 너무 멋집니다.
가슴에 와 닿는 작품,
시선이 즐거운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는 작품입니다.
안개낀 솔밭에 아름다운 여인의 뒷모습이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너무나 멋진 풍경입니다
심미안으로 정성껏 담은 작품,
느낌이 좋은 작품,
참으로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고요함과 평온함이 묻어나는 작품,
고생하신 보람이 있는 작품,
몽환적인 작품,
예술적으로 담은 작품,
포스가 느껴지는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는 작품입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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