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산 속의 나무 그늘이나 습지에서 자란다.
꽃은 7∼8월에 붉은빛이 도는 자주색으로 피고 잎 사이에서 나온 꽃줄기 끝에 1∼4층을 이루며 각 층에 5∼6개가 달린다.
한방에서는 뿌리를 앵초근(櫻草根)이라는 약재로 쓰는데, 해수·가래·천식에 효과가 있다.
한국·일본에 분포한다. (두산백과)
EXIF Viewer소프트웨어ViewNX-i 1.2 W사진 크기567x850
반갑습니다~~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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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6.3 08:24 댓글
귀한 소재의 작품, 수고하신 작품, 많이 배우고 갑니다. 정보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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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6.3 09:11 댓글
상세한 설명과 함께 아름다운사진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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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6.3 11:44 댓글
꽃의 색감도 이쁘고 앙증맞고 예뻐 보입니다.
자세한 설명도 보는이에게 많은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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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6.4 00:39 댓글
덕분에 자연의 생태계에 대해서 조금씩 알아갑니다.
더불어 아름다운 시진은 덤으로 즐감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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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6.4 01:56 댓글
아름다움이 묻어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잘 보고 마음에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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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6.4 05:00 댓글
우와~! 아름다움이 묻어나는 작품, 한 폭의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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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6.4 11:01 댓글
책에서나 보는 야생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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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6.6 03:22 댓글
귀한 소재의 작품, 잘 보고 마음에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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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6.7 03:22 댓글
야생화는 자연광으로 찍어야 이렇게 아름다운 색감이 나오나 봅니다.
색감 참으로 예쁘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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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6.7 03:34 댓글
색감이 좋은 작품, 귀한 소재의 작품, 수고하신 작품, 즐겁게 감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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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6.7 14:01 댓글
여리여리하늘하늘 이쁘네요.
즐감하며 배워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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