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한 새벽의 이미지는 불그스레 다가오는 여명의 색채로 깨지기 시작합니다.
푸른빛의 이미지가 사라지기 시작하면 혼자만의 몽환적 시간이 깨어지고 빛의 시간이 펼쳐집니다.
나 스스로가 '사랑나무'라 이름 붙여준 그곳에서 사랑 이야기 가득한 빛을 담습니다.
EXIF Viewer제조사Canon모델명Canon EOS 5D Mark IV소프트웨어Adobe Photoshop CC 2019 (Windo촬영일자2020:01:05 08:14:30
만든이HYUN촬영모드aperture priority (semi-auto)측광모드matrix노출시간 0.003 s (1/350) (1/350)초감도(ISO)ISO-100조리개 값F/f/6.7조리개 최대개방F/6.6999995561628노출보정0.00 (0/1) EV촛점거리70.00 (70/1)mm플래쉬Flash-No사진 크기1400x933

만든이HYUN촬영모드aperture priority (semi-auto)측광모드matrix노출시간 0.002 s (1/500) (1/500)초감도(ISO)ISO-100조리개 값F/f/6.7조리개 최대개방F/6.6999995561628노출보정0.00 (0/1) EV촛점거리70.00 (70/1)mm플래쉬Flash-No사진 크기1400x933

만든이HYUN촬영모드aperture priority (semi-auto)측광모드matrix노출시간 0.003 s (1/350) (1/350)초감도(ISO)ISO-100조리개 값F/f/6.7조리개 최대개방F/6.6999995561628노출보정0.00 (0/1) EV촛점거리166.00 (166/1)mm플래쉬Flash-No사진 크기1400x933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