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그랬었다...
사진을 위한 준비된 풍경은 없었다.
사진은 풍경의 이상(理想) 이고 풍경은 늘 미흡하기 마련이었다.
그래서 나에게 있어 사진찍기는 주로 풍경과 사진 사이의 틈을 메우는 일이 되었다.
언제나 미흡한 풍경 앞에서 그 틈을 메우기 위해 무진 애를 써야만 했다.
EXIF Viewer제조사SONY모델명ILCE-7RM2소프트웨어Adobe Photoshop CC 2019 (Windo촬영일자2020:07:05 05:34:40
촬영모드aperture priority (semi-auto)측광모드matrix노출시간 0.025 s (1/40) (1/40)초감도(ISO)ISO-100조리개 값F/f/8.0조리개 최대개방F/8노출보정429496728.90 (4294967289/10) EV촛점거리16.00 (160/10)mm35mm 환산16mm플래쉬Flash-No사진 크기1400x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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