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소리_staff2024.05.29 00:29조회 수 16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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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광충; (夜光蟲 / Sea Sparkle)
1mm 남짓한 플랑크톤의 일종이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생체발광 능력을 가지고 있다. 와편모조류에 속하는 조류임에도 광합성을 할 수 없으며, 다른 플랑크톤을 먹으면서 살아간다. 광량이 많아 식물 플랑크톤이 번성할 수 있는 전 세계의 얕은 해안가에서 발견할 수 있다. 과다하게 번성할 경우 적조를 일으키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일명 ‘야광충’으로 불리는 '녹틸루카'는 한 종류이다.
한국에선 서천비인해수욕장,충장대해수욕장,보령독산리등에서 5월에서 6월까지나타난다고합니다.
남을 위해서가 아니라 나를 위해서...
행복은 아끼는 것이 아니라 누리는 것이다.
" 바람소리/차형열"
좋은 작품 편히 감상하고 마음에 담아갑니다.
환상적인 작품에 탄성이 절로 납니다.
작가님의 열정이 대단하신
멋진 작품에 찬사를 보냅니다.
감성이 돋보이는 남다른 시선의
힘들게 담은 수고하신
작가의 포스가 느껴지는
좋은 작품 편히 감상하고 마음에 담아갑니다.
담아보고싶은 야광충의 멋진 작품이네요.
시선이 즐거워지는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심미안으로 정성껏 담은
좋은 작품 편히 감상하고 마음에 담아갑니다.
오 타큐멘타리를 보는것 같습니다
그런 생물이 있군요.
좋은작품 잘보고 갑니다.
작가의 포스가 느껴지는
심미안으로 정성껏 담은
멋진 작품에 찬사를 보냅니다.
와우 귀한작품 덕분에 눈호강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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