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이 다한 잡초와
이제 막 피여오른 할미꽃과의 마주봄속에서
맞선이라는 단어가 떠올랐습니다.
그래서 중매쟁이를 하고왔습니다.
ㅋ ㅋ ㅋ ㅋ
맞선의 자리는 마련해줬지만
그 후의 일은 잘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잘 살고있을거같은 생각을 해봅니다.
ㅋㄷㅋㄷㅋㄷㅋㄷ
EXIF Viewer제조사Canon모델명Canon EOS 50D촬영일자2019:03:19 14:08:10
촬영모드Reserved측광모드spot노출시간 0.002 s (1/640) (1/640)초감도(ISO)ISO-100조리개 값F/f/4.0조리개 최대개방F/4노출보정0.00 (0/1) EV촛점거리100.00 (100/1)mm플래쉬Flash-No사진 크기1800x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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