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묘한 느낌은 무엇일까?
그 느낌은 대체 어디서 온 걸까?
피사체일까, 카메라의 광학적 현상일까?
이 사진을 찍은, 혹은 사진을 이렇게 찍은, 내 의도는 도대체 무엇일까?
이 사진에 어떤 의미를 부여할 수 있을까?
사진이 나의 해석인지, 혹은 이제부터 내가 해석을 해야 하는 것인지에 대해서 나는 혼란스러움을 느낀다.
EXIF Viewer제조사Canon모델명Canon EOS 5D Mark IV소프트웨어Adobe Photoshop CC 2019 (Windo촬영일자2020:03:22 10:58:56
만든이HYUN촬영모드aperture priority (semi-auto)측광모드Reserved노출시간30.000 s (30/1)초감도(ISO)ISO-50조리개 값F/f/16.0조리개 최대개방F/16노출보정0.00 (0/1) EV촛점거리24.00 (24/1)mm플래쉬Flash-No사진 크기1400x933

만든이HYUN촬영모드aperture priority (semi-auto)측광모드Reserved노출시간30.000 s (30/1)초감도(ISO)ISO-50조리개 값F/f/13.0조리개 최대개방F/12.99999803435노출보정0.00 (0/1) EV촛점거리70.00 (70/1)mm플래쉬Flash-No사진 크기1400x933

만든이HYUN촬영모드aperture priority (semi-auto)측광모드Reserved노출시간30.000 s (30/1)초감도(ISO)ISO-50조리개 값F/f/13.0조리개 최대개방F/12.99999803435노출보정0.00 (0/1) EV촛점거리70.00 (70/1)mm플래쉬Flash-No사진 크기1400x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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